작년 이맘때 쯤이였음
난 그때 전학와서 친구 만들기를 포기하고
너무 외로워서 남친이라도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짐.근데 학원은 여초고 학교는
전학생인데 괜히 나대기 싫어서
속는셈 치고 옾챗에 여친구함을 처서 들어감
나랑 동갑인 남자애였고 대화 좀 하다가
얼공함 솔직히 막 잘생긴 편은 아님 ㅋㅅㅋ
근데 운동해서 키크고 피지컬이 좋앙
계속 대화하다가 좀 야시꾸리 한 쪽으로
흘러감 ㅋㅋ.. 그리고 다음날에
얘가 나 학원 끝날때쯤에 전화 했는데
목소리가 ㅈㄴ내취향 이였음 ,,
그래서 맨날맨날 전화 해달라구 함
그렇게 1달 보내고 실제로 만나게 됨
근데 우리가 너무 장거리(6시간)이라
만나는데도 애 먹음 ..
그때 본 영화가 스윙키즈임 근데 생각보다
안 어색했움 꽤 편해서 놀랐어
난 만나면 손 잡을 줄 알았는데 계속 안 잡더라 ..ㅋ
그래서 내가 손 잡아달라고 말해서 그제서야 잡았음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지쳐서 놀이터에
음료수 사 가지고 벤치에 앉았는데
그때 내가 뭔 정신머리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
뽀뽀 해달라고 함 ㅋㅋㅋㅌㅌ 나 그때 너무 굶어서
아무생각없이 막 뱉음 그렇게 뽀뽀하고 대화가 끊김.. 둘 다 첫 뽀뽀 였걸랑 아 그리고 두달에 한 번 만나는 날 정함 다행히도 항상 지킴 ㅇㅇ 전화도 맨날맨날 하구
아 제일 감동이였던 건 내 생일날 그 먼거리를
srt타고 와서 꽃이랑 케잌 주고 간 거 ㅠㅠㅠㅠㅠ
나 그때 진짜 펑펑 울면서 안김
근데 이새키 요즘 발6666688정 났는지
하고싶단 말 맨날 함 .. ^ㅎ^ 근데 섹시하긴 함
목소리가 야해성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