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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엄마가 길냥이 키우는거 허락해주신건지 애매했던 쓰니에요

ㅇㅇ |2019.11.30 21:29
조회 505 |추천 1
https://m.pann.nate.com/talk/348343827


그때 엄마가 허락해주신게 너무 좋아서
다음날 바로 고양이 데리고 동물병원 가려고 했는데
이동장이 있어야 데리고 다닐 수 있다는걸 몰랐어요ㅠㅋㅋ


그냥 안아서 차에 태워 보려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잘안되더라구요


동생한테 운전만 부탁해서
내가 안고 차에 타려고 했는데
안고 타는게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동생이 고양이 알러지가 있었고,
길냥이를 잠깐(5분도 안되게 잠깐)
안았는데 턱하고 입가 근처 벌겋게 올라오더라구요


솔직히 아주 잠시나마 이기적이지만
그래도 키워보고싶었습니다..


근데 또 밖에서 자유롭게 잘 노는 길냥이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데려다 키우는것이 맞는건가 싶고


그래도 일단은 동생이 알러지가 있으니까
제가 단념하는것이 맞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정 집사가 되고싶으면 독립을 하는것이 맞고,
독립할 여건이 되지않으면,
함께 사는 가족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함께 살지 못하는만큼
물도 잘챙겨주고 좋은 사료로 잘 챙겨주려고 합니다


작게나마 관심가져주셨던 분들이 계셔서
후기?글 남깁니다ㅠ
비록 길냥이 집사로 남게 되었지만
길냥이 밥과 물과 간식정도라도
든든히 챙겨줄수있게 계속 노력할겁니다
집사님들 모두 냥이랑 츄르길만 걸으시길!!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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