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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토막 살해하고도 동정받은 사건

ㅇㅇ |2019.11.30 22:36
조회 264,516 |추천 2,167



(이은석)

2000년 과천시 존속 살해 사건)

[1] 1976년 8월 해군사관학교 출신
해병대 장교 아버지와 이화여대
정치외교과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 아버지 어머니 모두 굉장히 엄격한 사람으로
어려서부터 자기 바람대로 크지 않는
차남 이은석에게 폭언 폭행을 일삼았다

[3] 유치원생때부터 시작된 가정폭력은
이은석이 커갈수록 심해져 이은석은 정신병을 앓기 시작한다

[4] 성격이 극도로 폐쇄적이고 내성적으로 변하며
학교에서도 적응을 못해 또래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했다

[5] 학업성적이 우수해 고려대학교에 합격 했지만
부모님은 서울대학교에도 못간 실패한 자식
멍청한 자식은 필요 없다 나가 죽어라 는 폭언을 하였다

[6] 이은석은 군대에서도 기수열외를 당했다고 전해진다
그의 한달 후임이 바락바락 그에게 대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소대 장병들이 오히려 이은석을 나무랄 정도

[7] 부모는 아들 군 복무기간 동안 단 한번도 면회를 오지 않았다

[8] 이은석에게는 형이 한 명 있었는데
형의 성격은 이은석과 달라 부모에게

일방적으로 당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항상 충돌했고 20살이 되는 즉시 집을 나가 혼자 살았다

[9] 살해 6일 전 자기 방에 들어가 6일 동안 나오지 않았다
소변도 아로나민 골드 빈 상자를 요강 대용으로 사용했다
충격적인건 부모는 아무 신경도 쓰지 않았다

[10] 집에 들어간지 7일째 되는 날 망치로
어머니를 때려 살해하고
방에서 자기가 살인을 한 걸 무서워하다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나무랄까봐
4시간 뒤 아버지도 같은 방법으로 살해했다

[11] 이틀에 걸쳐 시신을 토막내 여러 곳에
유기하고 청소 및 뒷처리를 했다

[12] 사건 직후 경찰서 진술에서
이은석 형은 부모를 죽인 동생을
원망하기는 커녕 그럴 수도 있다

나는 동생을 이해한다 라는 말을 하여
당시 여론의 질타를 받았고

경찰은 형이 공범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했으나 공범은 아니였다

[13] 이은석의 친구들이 은석이가
옷을 갈아입을 때 은석이 몸을 보면
언제나 피멍 투성이였다 라며 그를 두둔했다

[14] 1심 사형 2심 당해온 가정폭력을
참작하여 무기징역

대법원 무기징역 확정

현재 복역중

이은석이 법정에서 남긴 말
"부모님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했었어도, 저는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수2,167
반대수20
베플ㅇㅇ|2019.11.30 22:39
무기징역은 아들을 살인자로 만든 부모가 받았어야 함
베플1004|2019.11.30 23:35
나도커보면서느낀건데 부모라는게 살면서 중요한거같다 저런쓰레기들은 애좀싸지르지않았음 좋겠
베플ㅇㅇ|2019.12.01 08:50
길가다가 어린애 강ㄱ한 사람은 내년에 멀쩡히 출소하는데 저렇게 불쌍하게 자란사람한테는 무기징역 ㅋㅋㅋ 우리나라 잘도 돌아간다ㅋㅋㅋ(물론 살인해서 시신훼손한게 잘했다는건아님 불쌍하게살았으니깐 죄가 줄어들어야하는것도아니고 )
베플ㅇㅇ|2019.12.01 10:28
저런 사람은 무기징역이고 세계 최대 아농 포르노 싸이트 운영한 새끼는 2년도 안나오고ㅋㅋㅋ 나라 꼴 봐라ㅅㅂ..
베플ㅇㅇ|2019.12.01 09:43
내가 알기론 골프채로 진짜 조카게 맞고 살았던걸로 기억함 저사건 .. 이건 진짜 다른나라 얘기하긴 싫지만 다른나라였으면 신고 한번에 부모가 진작에 감옥가서 끝났을 일임 난 절대로 아들 잘못 없다고 생각함 우리나라처럼 부모가 자식을 체벌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학대와 모호해지는게 진짜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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