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나고 보니

ㅇㅇㅇㅇ |2019.12.01 00:06
조회 5,576 |추천 11
어차피 안좋게 끝나는 것 밖에 없던 
서로 미워하는게 결말의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연애

한 때에는  너무 아파서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그리운 순간들도 있어

너와 너의 친구랑 처음 술자리를 가졌을 때
너의 모습이 너의 생김새가 너의 애교있는 성격이
난 너가 예뻤기에 
우리는 연애를 시작했고
그런 너와 좋은 연애를 하고 싶었었다

그땐 내가 좋다고 이야기해주는 네가 예뻐서
너의 표현방식 말투 머리정리 하는 모습까지
사랑스러운 모습을 찾으려 애를 썻고
그런 귀여운 모습들을 보고 사랑스럽다고 느꼈다

근데 
사람마음이라는게
사랑이
내 마음대로 될거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건가봐







추천수1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