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저녁7시30에회식 하러 나가고
혼자 두아기 돌보다 12시에 안방서 둘다 겨우 재웠어요
1시에 초인종 띵동띵동 회사 동생 데리고 왔어요
안방문 벌컥열고 회사동생 데리고 왔대요
나에게 뭘 차려달라는 뉘앙스 ..
꾹꾹 참고 소리에 찡찡대는 둘째 토닥거리며 쌩깠어요
나가서 거실서 알아서 과자 맥주 꺼내 먹어요
예민한 둘째 떠드는 말소리에 토닥 거리다 서서 안다 안되서
첫째는 계속 자고 우는 둘째안고 거실에 나갔어요
열받아 9개월 둘째 아빠한테 안기고
맥주 꺼내 저도 한자리 앉아서 벌컥벌컥마시고
과일도 깍고 소주도 대차게 꺼내 더 마시라 하고 둘째 떠맡겨 놨어요
자다깨고 낯선 사람 있어 죽어라 우는 대도 저 모른척 했어요
전 과일 내고 누군 술먹을 줄 모르나 싶어 두캔 세캔 계속 까고
그러다 첫째 깨서 안방가서 토닥이고 둘짼 맡겨놓고 모른척했어요
둘째죽어라 우니까 회사동료 가고 술자리 마무리 됐어요
애아빠 죽어라 우는 둘째 안고 들어와 내팽겨 치고 뻗었네요
결국 첫째 둘째 다깨고 애들 데리고 거실로 나왔어요
그런대도 저보고 살갑게 손님 맞이 안한다고
맘에 안든다고 불만표시해요
어떻게 대처 해야할까요
두서 없이 가독성 떨어지는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