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게이이다.
남중에서 첫 사랑을 마주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우리는 떨어졌다.
그때의 우리는 아주 미묘한 기류가있었음에도...좋은 발전으로는 가질 못했다.
나의 첫 사랑이자 짝사랑의 대상이기도한 너.
참 아리송 한건 말이야..너도 나를 좋아하는거같았는데...
ㅎㅎ...
지금 너는 어떻게살고있을까?
나는 가끔씩 감성에 젖을때면 너생각이 가끔 불쑥튀어나오곤 해.
지금에서 과거로돌아갈수 있다면...이런생각도 가끔들어.
이제 미래에선 우리둘이 밥한끼 같이먹는 날이올까?
지금의 시간에서 엄청 힘차게 뛰어 네가존재하는 시간으로 날아가고파.
왜 너는 잊혀지지도않고 그렇게 아직도 내마음을 그때 학창시절에 머무르게 하는지..
그때의 너와 나.
다시만난다면 어떤얘기를하게될까?
궁금하다.
나만 궁금한건아니길 바래.
내 첫사랑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