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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한다는 미모의 여직원 정말일까요?

회사대표 |2019.12.01 18:34
조회 7,156 |추천 1

약 11년째 무역/유통업 회사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남자 직원들이 접대를 핑계로 법인카드로 유흥업소 출입했던 사건을 겪은 후 고객들과의 업무에 여성 직원들을 상당수 투입하고 있습니다. 기대한 바와 같이 여성 직원 들은 접대비, 행사비, 전시회 등 고비용 지출에 있어 비교적 투명하더군요. 예를 들면 고객들에게 보낼 상품권 구입시 할인율 같은 것을 정확히 보고하고요, 경비를 속이는 직원들은 그 속이는 비용만큼만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제도 많이 일으키는 갓을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여성 직원들의 경우 임신/출산/육아휴가 과정을 겪으면서 경영자로서는 고객들과의 유대관계 유지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여성직원들을 해당 업무에서 책임자로 선임하는 데에는 상당히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상당한 미모에 키도 큰 여성 직원이 들어와서 정말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역시 외모가 좋고 유명 호텔 출신의 서비스업 경험으로 세미나, 제품 설명화, 전시회 등 행사들을 통해 고객들한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회사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고 고객들의 문의나 상담이 해당 여직원한테 잘 연결돼 가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력 사원 출신으로 나이가 있다 보니 제가 어찌할 수는 없지만 역시 임신/출산/육아휴가 문제가 언젠가는 생길 것으로 미리 걱정을 하는 도중에 이 여직원이 결혼한 모든 친구들이 결혼을 아주 후회한다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듣고 절대 비혼 선언을 동료 직원들한테 했다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주위에서 이런 미모의 여자가 그것도 상당한 연봉을 받고 있는 경우에 미혼으로 사는 경우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요즘 여성들의 자발적인 비혼 경향이 늘고 있다는 뉴스들을 많이 접하고는 있는데 실제로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을까요? 비교적 크지 않은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제 경험으로는 판단이 잘 안됩니다.

 

 

추천수1
반대수31
베플ㅇㅇ|2019.12.02 10:13
미모의 여직원이든 못생긴 여성이든 알아서 살테니 관심 꺼
베플토리|2019.12.02 09:51
출산/육아/임신은 보호되어야할 복지정책입니다. 기본적인 인권이라는겁니다. 게다가 출산율이 극악으로 달려가는 요즘 나라에서도 권장하는 정책이고요. 세미나, 제품리뷰, 전시회 등에 왜 결혼유무가 중요해지는겁니까? 경영자 맞으세요? 결혼을 할까봐 걱정한다는건 기혼자 혹은 결혼예정자는 채용을 꺼려한다는겁니까? 그 회사는 대체 회사의 비전이 뭡니까? 쓴이님같은 사상을 가진자가 경영을 한다는데에 심심한 우려를 표합니다.
베플ㅇㅇ|2019.12.02 09:56
아니 남이사 결혼을 하던 말던 판단을 해서 뭐하시게요??? 돈주고 쓰는 사람 돈주고 돈받은만큼 일만 잘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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