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연애 그리고 동거
사귈때도 나만 애타는 연애를 했지
눈치보고 이해하고 너한테 모든걸 다해주고
너의 친구들도 말했지 너여자친구만큼 헌신하고
널 좋아해주는 사람어딨냐고
그게 다 내가 널많이 좋아했으니까
술좋아하고 친구좋아하는 너는 퇴근하고도
쉬는날에도 친구를 만나고 나는 항상 널기다렸지
그게 싫어도 이해했고 같이쉬는날에 데이트하자고
졸라도 귀찮다고 나가기 싫다고 하고 친구들만나러 가는 널 이해했어 좋아하니까 맞춘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그런내가 싫대 자기는 더 자기시간이 필요해
동거를 그만하고싶대 그거아닌거 알고 그냥
사랑이 식은거라는거 알고있었는데
처음부터 그런넌 아니였지 하루집에 안들어가면
보고싶다고 안올꺼냐고 연락해서 투정부리고
자다 잠깐 깨도 안아달라고 애교부리고
근데 그냥 같이있어 소중함을 잃었을까
매일같이 불안한 연애를 했어
그리고 일방적인 헤어지잔 통보를받고
한달 동안 계속 연락하고 넌 답장한번없이 날차단하고 회사폰 친구폰빌려서 연락하고
근데차마 집에는 못가겠더라
그러다 마지막 전화받은 한통에는
연락하지말라고 취미를찾든지 친구를만나 잊으라고
나는 최선을다했는데도 왜 아직이럴까
아직왜 많이아플까 지금이라도 너가날 칮아줬음
좋겠다 넌내생각날까 널지치게 했고 헤어져서 괴롭혔는데 넌나한테 연락올까 너무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