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평소에도 며느리 신경 쓰느라 손주들
보고싶어도 저희 집에 따로 놀러 오지도 않으십니다ㅠ
(제가 애들데리고 자주ㅈ가봐야되는데)
제가 와이프한테 이번주에 친척들 모여서 김장을 하는데 엄마가 당신한테 일 시키지도않을꺼고 집안일하는데 며느리가 와보지도 않는다고 친척들이 머라고 하지않겠나 잠깐 시간내서 갔다오는게 낫지않겠어?(집에서 놀고 20분거리)
라고하니
저한테 오빠는 우리집 김장할때 가나라고하더군요
(결혼 5년차 서로 한번도 안갔음)
어머니는 와이프랑 통화시 김장 다했다고 신경쓰지말라고 했답니다 (그러고는 김장 3일 더했어요ㅠ)
김치를 많이먹지는 않지만 양쪽집에서 갖다먹습니다
와이프는 내일 자기집 김장하는데는 도와주러 간다네요
제가 잘못한게있나요?!
말이라도 그냥 알았어 했줬으면 좋았을것을ㅠ
제가 이기적인가요??
그냥 날도 우중충하고 우울한데 그런말들으니 혼자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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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잘 얘기했습니다
와이프는 김장 안하고
전 벌초ㆍ밭농사.벼농사 하러 안가기로
각자 집안 노가다는 각자가서 도와주기로^^
그리고 아줌마들 너무 화내지마세요^^
추운데 시댁가서 열심히 김장하세용
여기서 열 내지마시고
댓글 더 써주세요
지금은 안되고 점심때 답글달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