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엘 : 내가 나이가 더 많아서 철없어 보이지 않아요?
디오 : 그렇게 생각 안해요, 좋아하는건 창피한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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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엘 : 행복 하게 해주는 방법이 뭐에요?
디오 : 항상 신뢰 하고 믿어 주면 돼요
경수보다 나이 많은 내가
들으니 뭔가 ㅠㅠ
찡해지는 말이다
좋아 하는 건 창피한 게 아니라는 말
경수 보러 가서도
혹시라도 눈 마주칠까 부끄러워
숨고 싶던 나였는데...
경수 보고 싶다
겁 많고 성격 급하고 걱정 많고 마음이 많이 불안한 나는
차분하고 급하지 않게
이렇게 말해주는 경수가 좋다
본인도 걱정, 불안 있을텐데
항상
변하지 않을 별같이
강한 신뢰와 믿음을 주는 그런 사람.. ㅠ.ㅠ
경수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