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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우미가 있어 맘이 두근두근~ㅎㅇㅎㅇ

물안개 |2008.01.10 00:00
조회 1,800 |추천 0
  영하의 전선에서 파도치는 해상에서, 눈 내린 하늘까지 어제도 오늘도 한 결 같이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국군장병들이 있기에 국민들은 발 뻗고 잠을 잔다. 이들은 무자(戊子)년 새해를 맞아 올해도 국민을 위한 군(軍)이 되기를 다짐하는 모습이 든든하고 대견하다.    그 중에서도 대민지원 군인들은 새해벽두부터 태안군민과 아픔을 도와주자며 태안 구례포 해안에서 시무식을 실시한 후 곧바로 방제작업에 들어갔다. 방제복·장화·고무장갑·마스크·면장갑 등 방제작업을 위한 도구들을 지참하고 지난해 묵은 때를 벗겨내듯 바윗돌을 닦고 또 닦는다.   태안 구레포 해안에서 원유방제작업을 하면서 태안 군민과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계룡대근무지원단 장병들...군은 원유방제작업은 물론이고 수해나 산불방재 등 각종 재해를 당할 때면 해성 같이 나타나 국민의 아픔과 고통을 덜어주고 임무가 끝나면 말없이 제자리로 돌아가 전선을 지키는 모습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군인의 모습이다.   수십만 명이 참여한 태안 원유 방제작업이 어찌 군인들만 공로일까 마는 태안군민의 아픔과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려는 군인들의 순수한 열정이 아름답고, 항상 국민의 생활에서 눈을 떼지 않고 지켜주는 살가운 마음 씀씀이가 따뜻하게 가슴에 와 닿는다. 군인들도 본연의 임무수행이 만만지 않을 텐데...
그런 의미에서 군은 국민을 위한 도우미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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