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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 할 수련회

여도월 |2019.12.03 00:36
조회 961 |추천 3

고등학교 2학년때 수련회 가서 생긴 일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되게 개방된 곳이여서

밤중에 몰래 장을 보러 친구랑

한적한 시골길을 걷고있었어

수련원이 산쪽에 위치한 시골마을이거든,

그렇게 몇분동안 이야기 하며

밭길을 따라 걷고 있던중

뒤에서 또각또각 구두 소리가 들리는거야

우리는 발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그런데 뒤에 어떤 여자가 서있었다 ?

그리곤 우리한테

"저기..마을에서 나가는 길이 어디에요?"

라고 물어봐서, 우리는

"아~ 그냥 이쪽으로 쭉 가시면 되요"

라고 말해주었어 그랬더니 고맙다고 한 뒤

우리 앞으로 쭉 지나갔어.

그런데 그 순간 내 옆에있던 친구는

그 여자를 이상한 눈으로 쭉 쳐다보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야 저 여자분 맘에 드냐 ? "

라고 했는데, 친구가

"ㅇㅇ아... 그게 아니라 저 여자,.






구두를 안신었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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