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를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가정생활에 불만이 있으면 부인하고 얘기하세요. 괜히 나와서 여직원들 붙들고 결혼 괜히 했다 헛소리하지 말고.어디론가 자유롭고 싶다 후회된다 이런 소리 부인앞에 대놓고 못하겠으면 내 앞에서도 하지마세요.니 오징어 같은 얼굴을 보니 니네 부인 아니었으면 넌 장가도 못 갔을 겁니다.우리 회사 예쁘고 착한 막내 붙잡고 헛소리 하지마세요.내가 어느날 총대 매고 너 와이프한테 다 말하러 갈겁니다. 불만 많으니까 부부상담을 하든 뭐라도 하라구요.
쓰다보니 또 열받네요. 안 그런 사람이 대부분인 걸 알지만 제대로 말도 못하고 네네 거리고 있는 애 앞에서 지혼자 후회가 된다 어쩐다, 북치고 장구치고 어이가 없네요. 지난주까진 대리한테 그러더니 이번주부턴 막내한테 그러네요.왜 그러는 걸까요. 그 못생긴 얼굴에 언감생심 장가라는 걸 가보고 나니 뭔가 자신감이 생겼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