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만난지 1000일이 다되어가는데요.
아직까지도 여자친구가 너무 예뻐보이고 여자친구는 안예뻐보인다고 생각하는 모습조차 모든게 다 예뻐보여요.
앞머리가 이상하게 되어도 머리가 산발이되어도 입술색이 다 지워져도 안경을써도 한결같이 너무 예뻐보입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항상 예쁘다고 해주는데 여자친구는 콩깍지라고만 합니다.
콩깍지에 씌이면 모든 모습이 예뻐보이는건 인정하는데요.
1000일이 다되어가도록 콩깍지가 안벗겨 질수도 있나요?
제 생각은 콩깍지는 이미 벗겨졌고 아니면 애초에 씌이지 않았다거나? 그렇고 여자친구는 아직까지 콩깍지라고 하는데 누구 말이 더 맞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