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그림 그리는 하희라
(이젤은 최수종이 만들어 준 것)
이 때,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잘 그려지고 이쏘오 하희라씨이 ♥"
이젤 만드느라 피곤할텐데 그림 그리는 부인 희라씨 옆에서
뭔가 끄적거리고 있는 최수종
이 모습을 본 김숙이
"낮잠 안 주무세요?"라면서 물어봄ㅋㅋㅋㅋㅋ
피곤함을 모르는 최수종이 신기한 김숙ㅋㅋㅋㅋ
그러나 최수종은
"잠은 천국가서 다 잘테니까..."하는 스타일ㅋㅋㅋㅋㅋㅋ
최수종 옆으로 간 하희라가 뭔가를 보면서
"이거 그거네 우리 옛날에 주고 받았던 문자"
"맞아요. 앞에는 내가 보낸 문자에 뒤에는 하희라씨가 답한 문자"
하희라가 그림 그릴 때
최수종이 옆에서 끄적 거리던 게 저거 였음 ㅠ
최수종
"천 년에 한 번 우는 새가 있습니다.
그 새의 눈물이 바다를 이룰때까지 당신을 사랑할게요"
하희라
"눈물로 이룬 바닷물이 사막이 될 때까지 당신을 사랑할게요"
와.....두 분 넘 잘 만나셨음 ㅠㅠ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