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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무너트리는 상사 ㅠㅠ

ㅇㅅㅇ |2019.12.03 19:51
조회 361 |추천 0

안녕하세요 ! 절망스러운 마음을 안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1년동안 3번의 이직을 했어요

전에는 5년 넘게 다닌 회사도 있고 어찌됐든 그동안 일하면 1년을 최소 목표로 잡고 일 하곤 했었지만, 이번년도는 내가 왜 이렇게 약했나 싶을 정도로 이직을 많이 했습니다.

 

사무직으로서의 경력을 지니고 있고, 30대 초반입니다 ~ 새댁이기도 하고요

다른 지역으로 이사오면서 회사도 이직하게 되었는데요,

 

1번째로 이직한 회사는 텃새

2번째 회사는 미친듯이 화내는 상사 & 무능력한 상사 

3번째 회사는 일을 알려주지 않은 채 전화 받는 업무부터 시키고, 본인 얘기만 하시고 제 얘기를 듣지 않은 상사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자존감을 무너트리는 상사

그로 인해 저는 정말 말할 수 없이 절망스럽고 우울합니다

 

이렇게 이직을 하다보니 깨달은 건 어느 회사든 멀쩡한 사람은 없다는 점이지만, 그런데도 여전히  상처받고 견디기가 힘이 듭니다

 

사수가 그러지 않았다면, 차라리 직속 사수 아닌 다른 분이 또라이라면 그나마 나을텐데

직속사수분이 그러니 .. 더더욱 견디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전에 오랫동안 다닌 회사는 사수분이 호랑이 선생님스타일이었고, 성실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분이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사수분은 저에게 친절하게 잘해주지만 저의 자존감을 와장창 무너트릴 만큼

친절한 거랑은 별개로 주위 사람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배려없는 말들을 내뱉습니다

 

사수분은 말이 계속 바뀌고 실수도 많이 해서 그 실수가 제가 한 거 같은 상황이 수도 없이 되었으며, 사수분은 부정적인 얘기를 너무나도 많이 하지만, 말도 쉴 새 없이 합니다. 하... 그리고 또 눈치도 빨라서 상대방의 기분도 금방 파악하고 예민하고요

 

그러한 점들이 저의 정신적인 피로를 계속 더했었는데,오늘은 자존감의 너무나도 큰 상처를 받아...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될까 싶어 글 남깁니다

 

새댁이기에 일 구하는 것이 엄청나게 힘들고 ..

참고 해보자, 참고해보자 해도, 자존감이 무너져서 고민이 되고 또 절망스러워요

좋은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힘이 되는 응원을 받고 싶어 글 남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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