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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괜히 느끼는 점

닉넴따위 |2019.12.04 01:34
조회 25,909 |추천 72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위에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고
연애하는 사람들 또한 많습니다.

20대 때는 괜히 부러운 마음도 들고 나도 좋은 인연 만나고 싶다
생각했지만 이젠 그냥 무감각하네요. 오히려 혼자인 지금이
마음 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연애라도 해볼 걸 그랬나하는
생각은 가끔 들긴 하지만 이내 곧 싱글인 현재가
더 낫겠거니하고 삽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반응하겠지만
모솔 생활 30년 정도 오래 하신 분들은
주위 지인들이 결혼 내지는 연애하는 거 보고
어떤 감정을 가지시는지 그냥 궁금하네요.
전, 이젠 점점 혼자에 익숙해져 가는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깜빡하고 제 성별을 빼먹었네요. 전 32살 모솔남입니다.
추천수72
반대수1
베플ㅇㅇ|2019.12.05 15:43
피자도 먹어본 놈이 맛있는지 맛없는지 말할 자격이 있는거지 연애도 안해봤으면서 혼자가 낫다고 위안삼는거는 따지도 못할 감 보며 저 감은 떫을거야 하는거랑 뭐가다름..
베플미연시매니아|2019.12.05 15:53
간절함으로 연애 시작하세요. 외모도 가꾸고 모임, 만남 어떻게든 만드세요. 실패도 많이 해보고 나면 그제서야 기회가 찾아옵니다. 기다린다고 꽃같은 내 님은 절대로 안와요 와도 경험 부족으로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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