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1년 만난 여자친구에게 큰 잘못을 하여 여자친구가 집에 가버리고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큰 실망을 하였는건 당연한거고, 이제는 저가 보기 싫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니였거든요..
그러고 하루.. 이틀..한주..가 지나도록 차단당한 전화만 붙잡고 매일같이 차단을 풀었나 전화 및 카톡을 하였는데 변한건 없더라고요 아 그래서 혼자 많이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안되는구나.. 너무 실망을 하였구나...
그러던 중 직장에서 회식이 있었고 회식 중 조금 친해진 직장상사와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술을 먹고.... 다음 날 만나기로 하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2주가 지난 후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과 사귀고 있고.. 그사람이 직장동료 윗사람입니다..
헤어지자고 하면 사람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 할것 같고 직장 생활에도 불편함이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전 전여자친구가 좋습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참 글 읽어보면 저 나쁜놈인거 같다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 저도 얼마나 답답하면 여기다 글을 올리겠습니까 ㅠㅠ
진짜 욕을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욕들을만 합니다 부디 올바른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