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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조작 논란' 피해자 김종현? 플레디스 측 "드릴 말씀無

ㅇㅇ |2019.12.06 17:48
조회 3,415 |추천 3
그룹 워너원 멤버 중 조작 멤버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검찰이 지난 5일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을 총괄했던 김용범 CP는 2017년 진행된 '프로듀스 101' 시즌2 당시 연습생 A씨의 온라인 및 생방송 문자 투표 득표수를 조작했다.

A연습생은 최종 데뷔 조인 상위 11명이었으나 조작으로 인해 데뷔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A대신 순위권 밖에 있던 B연습생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당시 프로그램 제작 담당 안준영 CP는 순위를 조작해 합격자와 탈락자를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누리꾼들은 데뷔 유력 후보였던 김종현, 강동호, 김사무엘 등을 거론하고 있다.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난 2017년 '프듀 101' 시즌2 측이 공식 페이스북에 잘못 게재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기 때문.

당시 '프듀2'측은 '그동안 시청해주신 모든 국민 프로듀서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종 데뷔 멤버 포스터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종현, 강동호, 김사무엘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제작진은 곧바로 사진을 수정, 운영 실수로 인한 오류였다고 사과한 바 있다. 

한편 김종현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아무 드릴 말씀이 없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http://m.theceluv.com/article.php?aid=157559356029418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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