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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는게 왜 사치의 상징이 되었을까

ㅇㅇ |2019.12.06 18:22
조회 125,913 |추천 927
아줌마들이 카페에서 커피 마신다고 팔자 좋은 골빈 여편네 취급하는것도 그렇고
예전에 카페가서 커피 마시면 된장녀 타령했던것도 그렇고
이해를 못하겠음
카페에서 커피마시는게 식당에서 술마시는것보다 돈 덜들거든
근데 왜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거만 사치의 상징이 되었을까?
추천수927
반대수57
베플ㅇㅇ|2019.12.06 19:25
나도 이글에 공감. 사람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매일 비싼데만 골라다니면서 호의호식하고 커피 밥먹듯이 사먹고 그런건 팔자좋아 보일순 있겠지만, 뭐 그정도 벌이가 되고 여유가 있는집은 그러든지 말든지 그거야 그들 삶이고. 그냥 단순히 까페가서 낮에 남편은 돈버는데~ 여자들은 커피마시고 수다떠냐~ 이런식으로만 딱 선긋고 단편적으로 보고 욕하는건 문제가있지.
베플ㅇㅇ|2019.12.07 10:59
남자는 너무 쉽게 이해받고 여자는 너무 쉽게 미움받음
베플ㅇㅇ|2019.12.07 06:32
8천원짜리스파게티먹으면 미친허세허영김치녀 그돈으로 8천원짜리 국밥뜨끈하게먹지 이게한국남자들 마인드임.
베플ㅇㅇ|2019.12.07 07:41
여자들의 문화는 일단 비난하고 보는 거 많음 아프리카도 처음에 예쁜 여BJ들이 화제될 땐 별창이라더니 남자들 많아지고 그런 얘기 쏙 들어감
베플귀여워|2019.12.07 08:23
가성비한남이 생각하는 게 다 그렇지 머ㅠ 지들 피방 업소 가는 건 생각안하고 ㅋ ㅋ
찬반ㅇㅇ|2019.12.07 04:08 전체보기
근데 요즘엔 누가 커피를 사치의 상징이라고 하나?예전에나 좀 그랬지. 40대 여잔데, 당시 돈 없다 돈 없다 징징 대면서 스벅 커피는 마셔대는 여자들 많았음. 어디 가세 경리 하면서도 월 130받으면서 스벅 커피 사 마시며 싸이 올리고. 정작 법 먹을 돈은 없다며 얻러 먹고(내친구).울 회사에서도 돈 없다면 빈대 거지짓 하는 여자들 있었는데, 모닝 스벅은 해야 한다면서 커피 사먹고 싸이 올리고 뭐 그런 여자들 좀 있었지.남자들의 경우, 돈 없다고 데이트 비용 안 내면서 스벅 커피 사마시는거 보고 그런듯. 한동안 페이도 적은데 스벅 마시기며 sns인증 허세 부리른거 때문에 그랬던듯. 200이 뭐야,고작 백몇십 벌면서 월 스벅 커피만 2~30쓰는 애들 많았음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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