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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교도소에서 편지를 보냈습니다

ㅇㅇ |2019.12.06 20:58
조회 97,501 |추천 329
짧게 내용을 추리면 신문에서 저희 어머니를 알게됐고 본인은 가족은 전부 잃고 돈이 없어 절도를 하고 감옥살이 중인데 돈을 달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편지가 총 3장이고 칸을 넘을 만큼 글이 많아 꼼꼼히 보진 못했지만 저런 내용입니다
우선 저희 가족은 모르는 사람이고 저희 어머니를 계속 사장님이라 부르는데 저희 어머니는 신문에 나온 적이 없습니다..
말투가 협박을 하는 것 같진 않고 본인 인생 이야기를 길게 하고 있는데 어떻게 저희집 주소와 어머니 성함을 아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적이 처음이라 너무 무섭네요..
첫장을 보면 2020년 8월에 출소한다고 나와 있는데 무슨 해코지를 당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서 글 올려 봅니다 이런 경우에 어떡해야할까요?
추천수329
반대수7
베플궁금한이야기Y|2019.12.06 23:00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Y 제작팀 작가 신해입니다. 글 쓰신 거 보고 혹시 저희가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해서 댓글 남겨드립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SBS 궁금한 이야기Y 제작팀 신해 작가 02) 2113-3846이나 010-3548-5197, haehy@hanmail.net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플ㅎㅎ|2019.12.06 21:02
편지 가지고 경찰서(파출소 ×) 가서 이런 편지가 왔는데 하고 상담 받아 보세요
베플ㅇㅇ|2019.12.07 08:54
교도소에서 모르는 사람이 본인 이름 주소 까지 알고 보내는 경우가 더러 있나봐요 뭐지??? 지식인에 이분 말고도 몇 사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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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19.12.07 11:23
경찰서 가봤자... 해당 교도소 사회복귀과에 문의하는 게 훨씬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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