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 마인드라면 훌륭한 의사가 될 거라고 확신은 못 하겠지만, 적어도 내 몸을 믿고 맡길수 있는 의사는 되시겠네요
베플ㅋ|2019.12.09 00:03
의사도 사람이니까 느낄수있는 감정이겠죠. 의사분들 사망선고할때가 제일 가슴아프다고 하는데 의사가 의사일뿐만 아니라 같은 슬픈감정을 느낄수있는 사람이니까 그렇겠죠.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해요.
베플응과보드의|2019.12.09 01:30
나 니가 말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임. 보드 5년차고.. 지나가다 나도 학생때 생각나서 써본다. 넌 니가 의대생이고 남들보다 뼈 이름 몇개 더 안다고 뭔가 그 현장에서 더 환자에게 이로운 무언가를 하고싶었을수 있어. 그 대책없이 무모한 마인드는 좋지만.. 아직 넌 본과 2학년일 뿐이라서.. 제대로 bls 교육받은 전문대 응급구조학과 출신 119만도 못하단다. 그럴수밖에 없어. 넌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처럼 응급 처치만 배우는 것도 아니고.. 응급상황 말고도 공부해얄게 산더미니까.. 자존심 상하겠지만.. 의대생!은 아직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어. 그냥 어디선가 주워들은 뭔가를 해야한다는 생각뿐.. tv에 '의인'이라는 말도 안되게 포장되어 나오는 잘못된 대부분의 cpr case들 처럼.. 니가 진짜 학교 공부외 진짜 제대로 씨피알 공부해보고싶으면 bls provider 검색해봐. 내과 관심있으면 어차피 바이탈과니까 도움됡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