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존버하고 또 매달리고 최악의끝을 겪고서

|2019.12.08 20:10
조회 1,878 |추천 0

다들 헤어지고 매달리지말라고 하잖아요
전 그러지 못했어요 할수있는것들다 해보고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돌아오길 바랬어요 그사람이
심한말 온갖 욕을 듣고나서야 매달리는걸 멈추게 되더라구요 사람심리가 참 이상한게 매달리던 사람이 매달리지않고 소식을 알수없으면 궁금해지는거 같더라구요 그사람도 마찬가지구요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안올리고 있으니깐 연락이왔어요 그후로도 쭉 한달반동안 욕하고 차단한다고하고 몇일뒤에 또 연락오고 연락오고 또 반복하고 전 받아주지않았어요 마지막으로 전화한통하자고해서 받았는데 그게 __점이였어요 서로를 그리워하는걸 알게되서 재회 할줄알았죠 사람은 변하지않는다는걸 또 느꼈어요 욕설 막말을 하고 절 끝내버리더라구요 그렇게 끝나고 힘들게 지내다가 도 그인간이 그리워지고 보고싶어지더라구요 정신병 환자같이 그리워하다가도 미워하고 증오하고 연락 기다리고 그렇게 페인같이 지냈어요 한달을 못참고 연락했어요 완전 자기가 갑인것마냥 행동하더라구요 한번만 만나자고 빌어서 만나기로 했어요 그 다음날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만나지못했어요 전 사과부터 했어요
잘지내라고 하더군요 큰일당하고 이사람까지 없으면 정말 죽을꺼같아서 붙잡았어요 절차가 끝나면 보자고 말했어요 친구들이 절 위로해주는 글을 보고선 다른사람 있었냐 꺼져라 더럽다 차단한다고 통보를하더군요 아니라고해명해도 믿지도않고
다 알아서하라고 하니까 저보고 사과하래서 사과했어요 다 맞추고 빌빌기었죠 갑이고 저는 을이니까
또 싸우고 전 또 빌빌기고있더군요 일끝나고 연락한다고해서 기다렸더니 잠수타다가 고작 하는말이 욕이였어요 사과는커녕 끝내사과안하고 제잘못을 따지더라구요 그렇게 찝찝하게 끝나는것도 힘들어서 제가 긴장문을 남겼어요 그것도씹고 계속매달리고만싶어서 새벽에 또.빌었어요 또 갑질을 하더군요 이제 끝내야할꺼같아서 답을안했더니 말장난치냐 사람갖고장난치냐고 하더라구요 .. 할말을 잃었습니다 문자 두통을보냈어요 아픈와중에도 널 기다리고 많이비참하고 널 놓는게 힘들다 연락오길 기다린것도 죄냐 꼭 행복하게살라고요 이것도 씹혔어요 너무힘이들어요 매달린것도 힘들고 그사람이 없는것도힘들고 괜찮아질수있겠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