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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보면








경수는 내가 처음 좋아했을 때부터
원래도 좋은 사람이었지만


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 강하고 따뜻하고 배려심있고
진짜 그 나이보다도
더 성숙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어쩜 이리 많은 형들까지도 포용하는 힘이 있는 건지


연두빛으로 싱그럽게 빛나던 작은 나무가
울창하게 가지를 이루고
힘있게 성장한 걸 바라 보는 느낌이야..
그 나무가 이젠 많이 크고 힘이 있어서
누군가에게 쉼터가 되어 주고 버팀목과 그늘이 되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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