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만나도
전처럼 쉽게 시작하지도 못하고
인연이 아니었다고 해도
훌훌 털어버리지도 못해
영화같은 연애는 둘째치고
남들 다 하는 연애 어떻게 했는지
이제는 감도 안와
뭔가 홀린 것처럼
누군가와 마음을 주고 받아도
비어진 가슴은 채워지지 않고
어떤 누구와도
같이 있어도 편하지 않고
얘길해도 재미있지 않아
니가 아니라서 그런가
요즘은 그래
누군가를 만나도
전처럼 쉽게 시작하지도 못하고
인연이 아니었다고 해도
훌훌 털어버리지도 못해
영화같은 연애는 둘째치고
남들 다 하는 연애 어떻게 했는지
이제는 감도 안와
뭔가 홀린 것처럼
누군가와 마음을 주고 받아도
비어진 가슴은 채워지지 않고
어떤 누구와도
같이 있어도 편하지 않고
얘길해도 재미있지 않아
니가 아니라서 그런가
요즘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