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 지 반년이나 지났네 좋았다면 추억 나빴다면 경험이라는데 너와 나의 3년은 추억을 가장한 경험이었던것같아
너만한 사람이 없다고 사람이 좋다고 이렇게 착할 수가 없다고 헤어진 뒤 주변이 다 뭐라해도 감싸고 돌았는데 니 실체를 알게 된 얼마 전 너무 회의감이 들더라 착한 사람이라 믿었는데 다시는 그런 사랑할 수 없겠다 믿었는데 얼마 전 알게 된 니 얘기는 나에게 너무나 상처였어 상처였지만 바로 정을 뗄 수 있는 계기였고 그럼에도 아직도 니가 생각나서 몇 자 적어본다 미련이 남은건지..
이별노래가사는 생각없이 들었는데 지금은 눈물이 맺히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그저 스쳐지나가는 인연일 뿐였나봐 아직도 가끔 생각해 혹시 그랬더라면 그때 그랬더라면 지나고 난 뒤에 후회해봤자 아무것도 없지 하지만 내가 아파한 시간만큼 너도 아팠으면 해 나만큼은 아니라도 많이 아파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