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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같은 사람과 짝사랑얘기 들어볼래 ..?

익명 |2019.12.12 03:42
조회 577 |추천 0
내가 지금 짝사랑 중인 남자가 있는데 진짜 너네도 들어보면 운명이라 할 만큼 나랑 맞는 남자가 있는데 한번 들어봐
일단 첫시작은 걔가 내가 다니는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 였어 솔직히 처음에는 별 감정 없었다 걔는 처음이라서 아주 조용했고 난 그냥 걜 같은반 친구로 여기고 있었어 그러다 시간이 지나니깐 걔가 점점 친구도 사귀고 적응하면서 나랑도 살짝 장난치는 사이가 됐어 아니 근데 계속 그러니깐 은근 매력있는거 있지 ? 애가 은근 귀여움이 있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 학원이 내가 사는 곳에서 조금 먼 곳 이여서 주변에 다니는 주변에 다니는 애들이 아무도 없었는데 걔는 바로 내 옆학교 였어 그래서 차도 항상 같이 탔지 맨날 차 탈 때 마주보고 앉았는데 그때 이어폰으로 볼빨간사춘기 달달한 노래 들으면서 걔 쳐다보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짝사랑하다가 내가 영어학원을 바꾸게 됬는데 딱 걔네 학원인거야 그 학원도 멀리있는 학원 이었거든 나 그거 알자마자 걔 친구한테 영어학원 때문에 물어볼꺼 있다고 핑계되면서 걔 번호땄다 번호받자마자 카톡 했는데 진짜 겁나게 오래했어 막 이것저것 물어봤지 내가 그때 우리학교에서는 되게 여장부같은 스타일 이었거든 그래서 모솔이고 남자랑 다정?하게 이야기 해본적 없고 톡을 해도 ㅇㅇ같은 말투를 썼는데 걔는 나한테 착하다고도 해주고 말투도 괜찮은거야 그때부터 좋아하는 마음이 더 극대화 됬지 그리고 걔랑 톡하면서 영어학원도 같은 반인걸 알게 됬는데 진짜 뭐지 ? 얘랑 나랑 뭐있나 ?이랬어 그리고 또 운명이라고 느낀게 뭐냐면 내가 2년정도 뒤에 새로 짓는 아파트로 이사갈 예정이거든 근데 걔도 같은 곳으로 이사가는거야 진짜 그때 얘가 진짜 내 운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 걔가 내 옆학교라고 했었잖아 그래서 내가 그쪽에 아는애들이 있었는데 둘이 페북친추 하면서 걔네 학교애들이랑 걔랑 나랑 페북 라이브 하면서 노는거 있지 그거하고 단펨방도 만들어서 새벽까지 놀았어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 나는 얘도 나한테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여자애들 한테도 똑같이 하는거야 지금 너무 많이 쓴거 같아 댓글로 이어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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