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틀린소리한건 아님. 맞는소리함 혼수2천해가지고갔는데 브랜드아파트 자가로 해줬으면 그정도는 받아들여야한다고 봄. 그런데 쓴이입장은 그냥 답답한거잖아요? 어차피 아들잘살라고 아파트 아들명의로 해준거고 일부러 자기집 근처로 둔거고 근데 너무 갑질을 하니까 답답한거아닌가? 시부모는 내가 이정도했는데, 왜 이정도 대우도 못받아? 라는 생각일테고 쓴이는 그래도 그렇지 나혼자사는것도아니고 이아파트가 내명의도아니고 아들잘살라고 준건데 왜 효도는 내가 다해야하고 내가 그집시녀처럼 굴어야해? 일듯해요 근데 친구가 틀린말한건아니에요 친구들입장에선 얻을거다 얻어놓고 속편한소리한다고 아마 뒤에서 그랬을거에요 그냥 그친구가 매일 쓴이 하소연 듣는게 짜증나니까 터진것같아요 만약 이문제로 그친구 쌩까면 아마 다른친구들도 다 쌩깔걸요 ? 그동안 고민털어놨을때 아무말 안했는데 이제와서 그런거라면 참고 참다가 말한것같아요 쓴이도 한번 뒤돌아서 생각해봐요 내가 어떻게 행동했나 그리고 갑질이 싫으면 브랜드아파트 반납하고 월세로 들어가서 사세요 그럼 갑질도 안당하고 속편히 살수있잖아요^^ 고려해보셔요~
베플뭐지|2019.12.13 17:21
그만좀 징징대라고 하는거 보니 친구들한테 허구헌날 시댁욕만 한거 아닌가요.... 시댁욕 안하고 다녔으면 그럴일도 없었을 것 같은데
베플ㅇㅇ|2019.12.13 17:58
난 요새 말 중에 이해가 안 가는 게..'자기 아들 편히 살라고 사 준 집'이라는 말. 그럼 아내는 결혼해서 그 집 안 살아요? 아니면 그 집에는 너무너무 살기 싫은데 억지로 살아 주는 건가? 누구 명의든 어떤 이유에서든 팩트는 집이 생긴 거잖아요. 현금화 하면 억대의 재산이. 부부 공동의 재산이 생긴 거고 그만큼 잘 해야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녜요? 만약 아들 편히 살라고 아들 사준 아들 집이라고 생각하면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그 집에 못 오게 하는 권리는 어디서 나와요? 아들 집이면 아들 마음대로 해야하는 거잖아요. 며느리 입장은 시어머니가 오는 게 싫기는 하겠지만 그 집이 시어머니 아들 집이라고 생각하면 며느리는 시어머니 오는 걸 반대할 자격은 없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