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20대 직장녀입니다
상호명은 문제가 될수도 있으니 다 쓰진않겠습니다
*증거사진 첨부함*
요즘 떠오로는 토스트업체, 에**랍이 직장근처에 생김
저녁시간쯤 출출해져 동료들과 함께 토스트4개를 주문을 하고 받으러갔음
신나게 들고와서 다같이 먹으려고 열어 보는데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지않을수 없음
맛있다고 소문나있길래 첨에 시켜먹을땐 가격도 싸고 양도 많고
위치도 좋은곳이니 노다지가 되겠다며 칭찬을 미친듯이 해댔음
거긴 빵의 2/3를 잘라 그안에 토핑을 넣는 식인데
근데 이주, 삼주, 한달이 지나니 토핑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함ㅡㅡ
아 그럴수도 있지 맛있으니까 그래도 먹자 했는데 이번엔 그냥 참고 먹을수가 없었음
빵의 1/3만 짤려서 토핑이 그냥 얹어져있음?????엥???
(계란이 빵속에 있는게 아닌 그냥 빵 위에 널려있었음 )
다른 동료들꺼랑 비교해도 유난히 더 심했음 누가봐도 심함
해당 지점에 전화를 해서 토스트의 상태에 대해서 얘기하니
'무슨말인지 잘모르겠다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 토핑이 작아서 문제인거냐'며 되려 반문했음 ㅋ
단순 토핑의 양이 문제가 아닌 빵을 가로로 3등분 했을때 원래는 2/3가 잘려 있어야하는데
1/3만 잘려있고 나머지는 맨빵!!!!이라고 적극어필함
그랬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환불을 원하냐 아님 새로 만들어줄까 ?
라는 기계적인 말을하는거임 ㅡㅡ;
새로 만들어 달라고 하니 가능하면 직접 빵을 들고와서 보여달라고 하는거임....
굳이 들고가려니 양해도 구하지 않고 당당한 태도에 화가 치밀러 올라
그자리에서 토스트 사진을 찍고 그 지점으로 향함 !!
직원에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되있었다 하니
빵은 자기네들이 절개를 하는게 아니라 업체 자체에서 빵이 잘라져서 나오는거고
자기들은 토핑도 정해진 정량만 넣는거라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고
그냥 새로 만들어놨으니 가져가라고함;;
기분이 참.. 토스트 하나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시작한게 아닌데
그동안 믿고 사먹었던 소비자에게 '미안하다 실수가 있었다' 라는 말만 했었어도
난 그냥 참고 돌아가서 먹었을거임! 맛은 있지만 그렇게 복불복으로 나오는 빵이라면
다시는 먹고싶지 않음ㅠㅠㅠ 자고 일어나니 분노가 더 올라와서 이렇게 글을써봄
혹시 몰라 사진 첨부하는데 첫사진이 처음받은거 두번째사진이 새로만들어준거임
내가 예민반응한건지 다른분들은 이런경험없었나요 ㅠㅠㅠㅠㅠ
처음에온토스트
다시만들어준 토스트
솔직히 누가봐도 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