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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견례하고 왔는데 예비시어머니ㅡㅡ

조언해주세여 |2019.12.14 23:39
조회 270,164 |추천 890
오늘 상견례 자리에서 시어머니가 대놓고 왜 연락을 자주 안하냐고 싹싹하게 굴지 모르냐고 이쁨 미움도 너한테 나오는거야 자기는 시어머니한테 엄마처럼 대했다며 딸이 안하면 어머니라도 먼저 연락하셔야 되는거 아니에요? 제가 야단좀 쳤어요 이러면서 표정을 구기시더라구요ㅡㅡ
그랬더니 우리 엄마아빠는 잘하셨어요~ 그러면서 또 친정엄마가 하는말이 제 딸이 마음에 안드신줄 알고 걱정했어요 이러면서 머쓱해하는데
아 진짜 기분나쁘고 벌써 시월드 온기분 친정엄마한테도 화나더라구요 솔직히 우리쪽 잘못한거 없고 오히려 집 혼수 다해가는 상황인데ㅡㅡ 우리 친정은 대체 왜 저렇게 얘길 한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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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84
베플ㅇㅇ|2019.12.14 23:51
너의 부모님이 왜그런말 하신거같냐? 애초에 집 혼수 다해갈 결정 할동안 부모님은 속 안썩으셨을거 같고? 그걸 다해갈 생각하는 딸이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갈라놓질 못해서 지고 들어가시는거 아닐까? 행여나 아니라 하더라도 넌 부모님께 미안하진 않고 예비시모 괘씸한 언행에 대응 제대로 못하는 니부모님이 한심하니? 니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시점에서 올스톱하는게 맞진않고?
베플ㅇㅇ|2019.12.15 00:26
님이 엄청 딸리나 보죠. 바리바리 싸서 보내도 숙이고 빌어서라도 보내야 할 정도로. 님 부모랑 님 스스로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베플ㅇㅇ|2019.12.15 00:08
더러워서 안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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