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심히 살았거든
매일 다이어리에 계획 세워서 하루하루
실천하는 삶
근데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프고
몸이 막 몸살기 있는 것처럼 따갑고
자고만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래
나 나름대로 좀 웃어보겠다고
재밌는 영상 보면서 웃고 그러는데 그뿐이야
그냥 뭔가 계속 힘이 없어
그렇다고 막 죽고 싶진 않고
그냥 뭔가 외로운데 연애는 싫고
뭐 아무것도 먹고 싶지도 않고
그래
이거 그냥 내 몸이 좀 아파서 그런 건가
아님 진짜 정신 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