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잠에 들었어 근데 너네 꿈인걸 알고 시작했으면서도 너무 현실적이어서 꿈인걸 잊고 현생인것처럼 믿게 되는거 알아? 나는 이미 25에 남자친구도 있는 여자야. 오늘 판에도 글을 처음 써보구 그래서 글을 쓸 줄은 잘 몰라도 이해좀해줘! 여튼 꿈에선 내가 어떤 아는 여동생으로 인해서 모임에 가게되었어 그 모임장소가 바다와 가까운 전망좋은 곳이더라구 근데 그모임에 남자애가 잇엇는데 키도 나보다 한참 큰데 어리데 그 애 이름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 “영우” 남자친한테는 미안하지만 그 애가 나를 너무 잘 따르는거야. 내가 어딜가도 따라오고 꿈속에서 어떤 남성과 싸울일이 생겼는데 나 위험할까봐 후다닥 달려오고 정말 현생의 연애와는 다르게 너무나도 설레는 나날들이었어. 고작 2-3시간 잔건데!!! 몇날 몇일을!!! 꿈속에서 설래는 연애를 하다니 지금도 너무 설래!!! (지금남자친구는 무뚝뚝해서 동거하는데도 세수를 안한지 좀 됫거든... 세수뿐만 아니라...)여튼 그러다가 그 영우라는 아이가 나한테 고백을 했고 나는 평소에도 나한테 부족한점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얼굴도 이쁜것도 아니고 살도 쪄서 못생겼는데 왜 나를 좋아하냐고 울면서 얘기를 했어 자신감있게 바로 승낙을 할 수 없는 내가 싫어서. 그랬더니 영우가 그게뭐가 중요하냐고 지금 자기가 좋아하는데 이러고 안아주면서 풀어주고 바로 사귀기로 했어. 그러다 내가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바다를 보러 가기로했는데 바다앞에 비키니 매장이 있는거야. 심지어 그 매장주인이 영우의 어머님이었던거지 그런데도 나를 당당하게 보여드리면서 비키니까지 골라주는거야. 심지어 그 옆에는 아버님도 있었는데 말이지. 근데 비키니가 10만원이래... 내가 나중에 돈벌어와서 살테니 그때 커플로 맞춰 입자 했더니 자기가 딱 카운터로 가서 결제를 하는거야... 그 후 잔액을 보니까 4만원이 남아있더라고. 너무 맘이 아파서 내가 돈 다시 보내준다 하고 잠시 집에 들렸을때 잠에서 깻어... 잠에서 깬게 너무 슬프더라... 막 나도 원래 꿈같은거 백퍼 믿고 그런건아닌데 진짜 너무 그리운 사람을 만낫던것같은 기분...? 내가 이렇게까지 현실적이고 생생하게 기억하는 꿈이 하나가 더 있는데.. 내가 이상한걸수도 있지만 그 다른 꿈은 한1-2년 전에 꿨던 꿈이거든 단체로 산장 같은 곳엘 놀러 갔는데 내가 거기에서 떨어져 죽을뻔 했거든 꿈에서 근데 날 살려준 남자애가 뭔가 그 “영우”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갑자기 나타나서 손을 뻗어서 날 구해주고 사라졌거든.. 키나 체형도 비슷하고 무엇보다도 목소리가 비슷한 기분...? 그때 꿈속에서 ‘내손잡아’ 한것뿐이지만 그냥 뭔가 그때 그애가 맞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랄까...
여기까지는 다 꿈 얘기였구
허무맹랑한거 알지만 뭔가 꼭 실존 인물이라면 만나보고싶긴해 ㅎㅎㅎ 내가 너무 망상에 빠져있는걸까
꿈속이기도 하고 내가 글을 잘 못 끄적여서 간략하게 한것도 있는데 정말 너무너무 세상최고 행복할 정도로 설랫엇거든 ㅎㅎ
영우가 박영우였던 것같기도 하고... 나중에라도 꼭 만나보고싶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