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회사원 된지 6개월된 20대 여잡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맡고 있고요, 전공은 사회복지 였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운전면허가 필수이다보니 취업이 잘 안됐고, 제가 어릴적 교통사고를 많이 당해서 게자 운전하다가 사고를 낼까봐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트라우마 인것 같아요
그래서 현실과 타협하여 회계자격증을 취득하여 지금의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근데 처음하는 일이라 잔 실수들이 많고 신경을쓰고 해도 참... 꼭 1가지? 2가지씩 실수를 하곤 하네요
그런점이 저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떨어뜨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또다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업상담사로요.
사회복지사2급,심리상담사2급 도 있고 지금 회계업무보다는 그쪽이 적성에 잘 맞을것같거든요.
일에도 적성이 중요하다는걸 이번기회에 깨닫네요.
그리고 취업해서 경력 한 3년? 4년? 쌓은다음에 공무원 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지금 일다니면서 학원다니면서 공부도 하고 그렇게 이직준비를 할거같은데....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냥 적성에 안맞아도 그냥 회사를 다니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제가 해보고 싶은걸 하는게 좋을까요?
(직업상담사 TO가 열악하다는건 알고있습니다. ㅜ자리도 별로 없고 계약직이 대부분이라고 ㅠ)
인생선배님들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진짜 제 일에 직업에 확신을 가지고 번듯하게 일해보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