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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물에간장먹기 |2019.12.15 18:29
조회 175 |추천 0

어렸을때부터 오늘은 뭘로 맞을지 걱정부터 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았지만 모든신들을 찾으며 잠이들고 일어나는 순간 잠자기 전에 불렀던 신들을 모두 원망 했던 환경에서 자랐어요

강금 폭행 폭언이 다반사인 곳에서 공부할 수 없었다고 핑계를 돼볼께요

어렵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의 환경을 벗어나고싶어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남자를 만나 화목한 가정에서 아이들을 키울꺼라고 굳게 믿어왔는데 그러기엔 힘든 사람이란걸 알고 거진 10년을 월급을 안받아와 어렵게 이혼을 했습니다. 10년을 월급을 안받아왔다면 어떻게 살았는지 아시겠죠? 저를 밖으로 못나가게 막는 바람에 일도 못다녔어요

이혼하고 나서 아이들과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식당을 전전하며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득한김에 요양보호사도 취득하고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해서 내년엔 자격증을 취득예정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자격증을 취득을 하게 되면 제가 월급이 높아질꺼라 예상했지만 그건 잘못된 예상이였고 박봉에서 허덕여야 하는 상황이였어요

지금 현재 나이는 37입니다. 제가 어떤공부를 해야 월급이 더 올라가는 건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구질 구질 한 삶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무엇부터 해야 하는건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길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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