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쓰고 오늘 확인해보니, 오늘의톡에 올라있어서 놀랬네요.
시간내서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고민이 되서 님들 말씀 들어보려고 글 올린건데, 추천보다 많은 반대는 뭘까요...
여전히 많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조리원 나와서 집으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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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이 다음달인데,
조리원 2주 후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친정부모님과 남편은 1시간 반 거리인 친정에서 한달 정도 있기를 권하는데,
첫째가 괜찮을지 걱정이 되서요.
첫째는 네살이고, 평소에 저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애라서
집에서 친정엄마가 와서 조리를 도와주실 경우, 첫째 때문에 쉬지를 못할까봐
남편, 친정부모님, 시부모님까지 다들 친정으로 가서 있다 오기를 권합니다.
첫째는 시부모님께 맡기구요.
맞벌이라 가까이 계시는 시어머니가 아침에 집에 오셔서 첫째 어린이집 등원을 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애착관계에는 문제가 없어요.
친정 가서 있게 되면 남편이 주말마다 첫째를 데리고 왔다갔다 한다고 하는데
그때마다 울 것 같은 애가 눈에 선해서, 결정을 못하겠네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