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건 어떤감정인거같아요?

이게사랑인가 |2019.12.17 10:11
조회 560 |추천 0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써보내요
글이 두서없을가봐 미리 죄송합니다

일단 현남친이랑 만난지는
4년 정도 만나고있습니다
저는27살 남자는 32ㅈ입니당

처음 오빠를 만날당시
저는 많이 힘들었고(정당화는 아니지만 ,.
집안문제로 (제가 짊을 지고잇었고
그와중에 이성문제도
남자한테 배신.거짓말 돈떼임 등등
그당시 우울증 도 잇었고
남자를만나더라도
스쳐가는남자 혹은 원나잇정도 남자들만
만나면서 깊은관계를 만들어가지 않앗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오빠를 봤을때
마냥 순수하고 집안교육도잘받고
배려하고 따뜻한사람인지 알고
너무나 혹했지만
제겐 너무 과분한 사랑이라
거리를두엇고
오빠의 마음에
그리고 구세주 같다는 마음
그리고 점차 그사람을 믿고싶다는 마음에
1-2년사이 아마 많이 사랑하게된거같아요

그때는 저또한 이성 문제도 없고
최선을 다햇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제 집착에 또는 이기적임에 오빠가 많이 상처
받앗을수도 잇겠지만요..

지금 제가 글을쓰는이유는

작년 회사에서 장기출장을 가야하는 이유가생겼고
저는 7개월가량 외국을 나가잇어야햇습니다
많이 고민했고
면담도 했지만
당연히 회사 사정으로 가야했고

오빠를 믿엇기에 오빠또한
싫지만 잘 기다리겠다고 하였고
중간중간 오빠는 저잇는곳에 왔구요.

제가 한국복귀하기 한달쯤 남앗을때
바람핀걸 알게됫습니다
한국에잇던 지인분이 오빠를봣는데
어떤여성분이랑 잇다했고
당연히 오빠는 발뺌을 하였고
추궁한 결과 진실이엿고

길가다 번호를따여서 딱한번 갈등하다
밥한번만 먹자햇고 번호늘준것도 아니고
모두의톡이라는 곳에서 아이디늘 공유해서
만난것이라고 실토했고
솔직히 호기심에 강햇다고 미안하다고
지금당장 뱅기티켓끊고온다한걸

극구말리고 헤어지자했지만
당장와도 만날자신도없고 힘들어서
일단 내가정리좀하고 한국가서보기로하였고
시간이지나고..

한국을와서 어찌어찌해서 풀고 다시한번 믿기로했고
바람핀새기는 또 핀다는걸 알지만
내업보다 내가 초반에 이리 많이 아껴주지않아서
되돌아온거다 생각하면서 참고 또참고
매일울고 앞에서도 울고 화내고
일할때 매일그생각에 젖어 살았던거같아요

그러다 우울증이 다시 돋아서
다시 약물치료하는데 그사람은 저에게 약물치료는 이상한거라햐고 정신과 가는걸 매우싫어햇고 자기가
고쳐줄거라고 개소리나 지껄엿고

집에 자기가 결백하다고 씨씨티비를달앗는데
저는 그걸하루쟁일 보는 습관도생겼는데
하루는 싸우고 혼잣말로 제욕을하는 모습도 똑똑히봣고
이부분은 어렷을때부터
분노장애가 혼잣말하는습관에 베여 나오더라구요
꼭 다른사람처람
물록 인정햇습니다

블박도 본결과
혼잣말에 패드립 섹드립 등등을하더라고요

아물론 전부 사과하곳 인정햇습니다
그때마다 헤어지자했고 습관처럼 저는
헤어짐을 준비한거같아요


그러다 이번에는 제가 베트남간사이에
인스타 ㅇ일반인 여성 >>>몸캠인스타에 좋아요
남발하고잇고..아시바..

수백번헤어지자한와중에
저한테 결혼하자하더라그요
이 미친 사랑을 놓지못해 믿어보자하면서
모든걸 난 알면서 또 눈감고

매일매일 믿어보겠다고 하는데
이왕 믿기로한거 지나간것들은 묻어야하는데
더좋은남자들이 많은데
나를 구원해줫다는 생각 혹은
이런 보살같은남자
?아니지..
내가 너무사랑한 이남자를 놓치기 싫어서
묻고 또 묻엇지만
이제 너무힘들어요

아직도 미안하다고 매일 굽신거리면서
조금이라도 의심하면 모든걸다보여주면서
그만좀하라하고 자긴결백하다하고
예민해지고

순간 한달 너무잘해줘서 결혼생각이엿지만
묻고 가기엔 제가 모지리로 보이고
난 계속 집착할거고
어딜가든 믿지못할거고 그러면서 자존심은 쎄서 티내지도 못할거고

이건 서로를 위해 아닌거같아 헤어지자하면 죽는다고 난리치는 현남친을보면 나도죽고싶고 사랑ㅈ은하는데
철든남자늘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하그..

그냥 혼자 주저리주저리 늘어논글을보니
제가 많이 한심하내요 ㅋ



폰으로 너무 답답해서 쓴글이라
보시기 많이 불편할건데 죄송합니당!
출근길 모두 힘내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