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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구석 대학생의 서울 치료기 (병원 ㅠㅠ)

ㅇㅇ |2019.12.17 14:35
조회 201 |추천 0

안녕!

나 이제 20살에서.....21살 되는 여대생이야!

공유하고 싶은것이 있어서 글을 썼어!

나는 서울에 놀러간건 아니고 병원 다녀왔어!!!

나는 얼굴오른쪽,목 오른쪽에 오타모반, 눈 안에 안구모반, 목에 밀크모반, 양어깨에 이토모반 , 왼쪽 다리에서 허리까지 화염상 모반이 있어......ㅎㅎ 쓰고나니 엄청난 모반이다 ㅠ

얼굴에 있는 오타모반은 엄마가 돌지나서부터 전주의 모** 피부과에서 치료받았는데 완치가 안되서

서울에 있는 라움 성형외과로 옮겨서 치료받고 있어!

나는 일단 얼굴만 치료하고 있어 (이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목이라 어깨에 있는 밀크, 이토모반은 이제 대학교 2학년생이니까 알바해서 차근차근히 없애려고!!

화염상모반은 서울 에스앤유병원+전북대에서 해봤는데 차도 없어서 포기했어....ㅠㅠ

 

그럼 일단 후기 소개할께

오타모반 치료중인 지방러들 꼭 보기를.....!(다들 피부 깨끗해지자)

일단은 난 3회차 치료중이고 수면마취로 치료했어!

이번에가서 보니까 내 얼굴 많이 나아졌더라!

원장님이 5회면 완치될것 같다고 하는데....난 4회차에 완치됬음 좋겠어!!!!!(개인적인 바람)

일단 금액은 나는 왼쪽이마 부분, 뺨 , 목덜미 까지 해서 총 190만원 이야 (다시 한번 부모님께 감사 꾸벅)

 

1. 먼저 진통제 2알을 주시면 그거 먹고 기다리고 있으면된당

2. 그 다음에 마취 연고를 잔뜩 발라주셔 !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마취연고로 마취안되는 부분은 원장님이 주사로 국소마취 해주셨데)

3. 링거를 꽂는다

4. 수술실로 이동

5. 수면마취

   -이때 어지럽고 그래 막....사물이 일그러진달까

6. 치료후

  -어지럽고 그래......

    뭘 몰랐을떄에는 뭐 먹고 가서 토하고 그랬었어....... 그래서 이번에는 굶고갔다.....

    근데 깨자마자 폭풍흡입하니까 또....토했어.......

    수술 전후로는 먹는거 보류해야할듯......

7. 얼음찜질

  -화기가 안빠져서 아프고 그래.........그래도 겨울이라서 나는 얼음찜질 오래 안했어.......

   그래도 오래하길 바래...... 최대한 오래 누워 있고....... 경험상 그게 좋더라.......

 

TMI) 나는 전주 사는데 서울 한번 갈때 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사람이 많더라......

       항상 느끼는게  정말 부자도 많고 그럴것 같다는 거야.....(서울 사람들 무섭드아)

       이상하게 서울가면 위압감이 느껴진다......내가 촌스러운가봐......

       지하철 처음에 타는 것도 힘들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막 그래....

       한번은 내가 카드 찍고 통과를 안해서 옆의 아주머니께 물어봐서 HELP버튼 누르고  나왔다.

       전주에는 없는 써브웨이도 먹고, 베테랑가서 엄마랑 맛있게 식사했어!

       네가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오타모반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래서야!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아줘!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을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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