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저희집이 삼남매인데 제가 제일 맏이 이고 그 아래로 여동생,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이랑 거의 10살차이가나요
막냇동생이 고등학생. 둘째 여동생이 대학생, 저는 지금 취준생이에요. 원래는 회사를 다녔는데 맞지않아 나와서 현재는 공부중입니다.
부모님께서 남자아이를 낳으시고 싶으셔서 결국 막내를 낳으시고 막둥이인데다가 남자이이라 부모님께서 엄청 좋아하십니다.
특히 어머니께서는 막냇동생을 엄청 아끼셔요.
그런 막냇동생이 학교서 공부를 잘하니깐 안그래도 예뻐 죽겠는데 더 예뻐 죽을라고합니다.
말로는 "너희 삼남매 나한테는 다 똑같다"라고 하시지만 행동은 전혀 그러시지 못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멀해도 비교를 하세요.
갑자기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어제 우리OO이가 몇시까지 공부를 하더라 옛날에 너는 고등학교 다닐때 안그랬는데..... "
이렇게 말씀을 하시곤 합니다. 그래서 내가 기분나쁘다는 듯이 말하면 웃으면서
"기분나빴어? 난 그런 뜻으로한게 아닌데...."
"남이 그러면 욕이지만 가족끼리 그러는 건 욕이 아니야~"
이러시면서 세상 쿨한척 하시드라구요.
이런말을 되게 많이듣습니다.
엄마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말하는데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빠요
제가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해도 나중에 또 합니다.
어떻게 말을해야 엄마의 이런 비교를 멈출 수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