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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실 병실 코골이 문제

달빛 |2019.12.17 15:31
조회 8,388 |추천 3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가 코골이라 적었지만 코골이라기엔 너무 작은 소리구요.. 숨소립니다 ㅠㅠ 밖으로 들리는 숨소리요
조언대로 다른분들께도 여쭤볼까 하다가 저희가 옮겼어요
관심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카테고리 맞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할머니께서 수술로 인해 입원 해 계신데요
저희 어머니가 간호한다고 병원에 같이 계세요
수술하고 똥오줌도 다 받아내야하는 상황이라 도우미나 가족이 있어야하는 상황이구요

6인실 사용 중인데.. 어머니가 코골이가 조금 있으세요
심하게 드르렁 드르렁 고는건 아닌데 그냥 옆에 있으면 숨소리가 좀 커요

듣는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는 있지만요.

여섯명 중 한 아주머니가 “잠귀가 안그래도 예민한데 당신 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잤다..” 라며 병실을 옮기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며 이야길 하셨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일부러 내는 소리도 아니고 ㅠ 별나게 심한것도 아닌데 저희가 옮기는게 맞는건가요??

원래 다인실 사용하면 옆사람 앓는소리, 화장실가는소리, 기침소리 좀 불편해도 같이 있으니 덜 심심하고 가격도 싸니까 있는거 아닌가요??
일인실을 선택하는건 다른사람들이 불편할까봐 선택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통 내가 다른사람과 함께 쓰는게 불편해서 선택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저희도 그 아주머니 가족, 지인들이 밤마다 4명, 많게는 6명까지 와서 11시 넘게 까지 병실에서 냄새나는 음식 먹으며 하하호호 떠들어서 자고싶을 때 못자고 불 못꺼도 매일 참고 지내거든요 다인실 선택은 저희가 한거고 감수해야된다 생각해요

어머니는 그 이야기 듣고 밤에 코 골까봐 잠도 편히 못주무시는데... 일단은 알겠다고 조심하겠다하고 있긴한데.. 이렇게 생각하는 저가 이기적인건가요?

추천수3
반대수23
베플__무|2019.12.17 15:44
저희 어머니때도 코골이 심하신 보호자분 계셨는데, 그 분 한 명때문에 아무도 못잤었어요. 아마도 그 아주머니가 대표로 얘기한게 아닌가 싶은데... 코골이 이혼사유도 될만큼 병실에서 예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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