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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좋아했어

끝무렵 |2019.12.18 01:56
조회 957 |추천 1
진심으로 좋아했어 불과 얼마 되지 않는 시간 이였지만 너무 좋아했고 그래서 너무 아파 나는 너와의 관계에서 많은 아픔을 겪었고 힘들어도 다 감당할 수 있을만큼 너가 좋았기에 내가 참고 참았어 어떠한 핑계로 헤어지자고 하는 너를 붙잡으면서 내 자신이 너무 처량하더라 너는 어떻게든 건수를 잡아서 헤어지려고 했고 나는 그런 너를 모른척 하면서 사랑하기에 바빴다 애초에 맞지 않는 우리였음을 알기에 나로 인해 또 너로 인해 변해가고 서로를 위해주며 만나면서 나는 이 연애라면 끝을 걱정 안 해도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어 근데 아니였나봐 나만 힘들게 붙잡고 있었나봐 내가 어떻게 너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나 ? 내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있어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 너 나보다 너를 사랑해주는 여자 절대 못 만날거야 그때 꼭 내가 생각나길 바랄게 너가 괴로운건 원치 않아 그냥 그때 날 이렇게 조건 없이 좋아해주는 애도 있었지 라고 생각 해줬으면 좋겠어 최선을 다해 사랑했어 스무살의 끝자락에서 널 만난건 내 인생의 행운이였어 이제 그만 놓아줄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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