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이 2020년 나일론 1월호 첫 커버 주인공을 선정됨
진짜 훈훈하다 ㅠㅜ
역시 모델은 모델이다
모델 짬바 어디안가고 훈훈한 매력 돋는거 보소 ㄷㄷ
촬영 후 인터뷰에서 남주혁은
"김혜자 선배님과 연기하면서 정말 준하가 돼서 대화한다는 기분이 들었다.
연기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며
"촬영하는 3개월은 매 순간 행복했고,
한시라도 빨리 촬영장에 가고 싶은 그런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실제로도 그는 '눈이 부시게' 촬영장 가기 전 대본을 수도 없이 봤지만,
현장에서는 거의 펼쳐 보지 않을 만큼 준하가 되어 있었다는 후문.
그래서 그런가 진짜 눈이 부시게에서 남주혁 연기 진짜 잘했음 bb
이어 '승패를 논하기 힘든 게 바로 연기인데, 그래서 더 어려운게 아닐까?'라는 질문에
"너무 급하게 여길 필요 없이 꾸준히 나아가면 되는 거라 생각한다.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장거리 경주니까"라고 대답함
종종 배우라고 불리는 게 어색하다는 얘기를 했는데,
이제는 좀 익숙해졌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시상식 같은 곳에 올라가면 대본에 항상 배우 남주혁이라고 적혀 있지만,
여전히 그냥 '남주혁입니다'라고 한다. 늘 창피해서 '배우 남주혁'이라고 못 하겠다"
왜 그렇게 창피하냐는 물음에는
"아직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낀다.
물론 배우로서 자신감이 자신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은 스스로를 배우라고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는 준비가 되지 않는 거 같다"라고 대답함
그러면서 남주혁은
"준하를 연기하면서 어떤 면에서는 마음이 편했다.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구나, 정말 각박하구나,
나 역시 이렇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하지만 그 시간도 나 자신을 위한 에너지로 잘 활용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라고 말함
Q. 배우로서 지난 1년을 바쁘게 살아왔고,
벌써 2019년도 막바지인데 이제 해낼 것을 찾아가기보다는
해온 것을을 돌아보기에 적절한 시간이다.
"항상 작년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려 한다.
단 1%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
그래서 2020년에는 2019년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Q. 그렇다면 배우 남주혁에게는 다가올 시간이 늘 지나간 시간보다 나은 시간일 수 밖에 없겠다
"맞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야지,
늘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그런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됐다는 기분이나마 느낄 테니까."
화보 비주얼도 훈훈하고
인터뷰도 훈훈하다 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