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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열흘 된 아기 기린, 너무 귀여운거 아냐?

암소소리 |2008.01.31 00:00
조회 6,013 |추천 0
영국의 체스터 동물원에서 공개한 생후 열흘된 아기 기린 마가릿.. 이 기린의 키는 154cm이고 체중은 34kg이다. 사람으로 치면 미숙아에 해당한다고 한다. 예정일보다 2주 일찍 태어났다고는 하지만 보통 열흘된 기린들은 2m를 훨씬 넘는다고 하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작은 편이라고 한다.   어미와 사이가 좋지만 키가 너무 작아서 어미젖을 빨수가 없어서 사육사들이 우유병을 들고 먹이를 줘야 한다고.. 케냐와 우간다의 야생 지대에 사는 로쉴드 기린의 숫자는 현재 전세계 600마리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마가릿의 출생은 더더욱 반가운 일이라고 한다.   아직 키는 작지만.. 무럭무럭 자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는 동물원 관계자들.. 튼튼하게 잘 키워주세요~ 무지무지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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