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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대본 연습현장공개

ㅇㅇ |2019.12.20 09:47
조회 18,122 |추천 6

서강준과 박민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20년 기대작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의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 됐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하 '날찾아')는

이도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다.




 

드라마 '연애시대', '일리 있는 사랑'의 한지승 감독과



드라마 '한 여름의 추억'의 한가람 작가가 의기투합해,

아름다운 멜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인다.





 




대본 연습 현장에서 박민영은

극 중 먼저 사람에게 상처 받아 마음이 꽁꽁 얼어버린 '목해원' 역을 

차분한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14년차 배우의 깊은 내공으로 

내면에 상처를 가진 캐릭터를 담담히 표현했다.


로코퀸에서 감성여신으로의 변신을 기대케한 대목이었다.



 


속이 깊은 따뜻한 남자 '임은섭' 역을 맡은 서강준은 

역할에 완벽 몰입해,

얼어붙은 해원의 마음을 녹일 준비를 마쳤다.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도 사르르 스며들었다는 후문.



 


속내를 털어놓지 않아 모든 것이 물음표 투성이인
해원의 이모 ‘심명여’ 역을 맡은 문정희는 

특유의 절제된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다.





한때 해원과 단짝 친구였지만,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사이가 멀어진 ‘김보영’ 역의 임세미는 

발랄함과 쫄깃한 긴장감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였다. 








은섭의 동생 ‘임휘’로 분한 김환희는 

통통 튀는 이팔청춘의 에너지로 현장의 웃음을 책임졌다.


 

 

이 외에도 진희경, 강신일, 이재욱, 김영대, 양혜지, 이태형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새 월화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내년 2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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