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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철벽녀가 아니였어

ㅇㅇ |2019.12.20 09:56
조회 281 |추천 0

내 나이 26살, 이 나이까지 누굴 제대로 만나본적이 없었어 주변에서 대쉬도 많이받고 사귄적은 많지만 남자가 다 거기서 거기고 사귀는게 재미가 없었어ㅠ 그래서 그 뒤론 내가 남자를 안좋아하나 생각도 해보고 그냥 사람을 안좋아하나 싶어서 되게 철벽치고 살았는데 몇달전에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살면서 그런 감정 처음 느껴봤어 만나면 너무 설레고 연락만 해도 막 웃음나오고 데이트 할때도 한번도 설렌적 없는데 전날 잠도 설쳤어..그래서 알게 된거야  나 철벽녀가 아니였어 왜냐면 걔가 엄청엄청엄청나게 잘.생.겼.어 난 그냥 얼빠였던거야!!!!! 걔 성격이 특출나게 착한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인데 얼굴만 사람이 아니야 천사야 난 그냥 얼빠였던거야 ㅠㅠㅠㅠㅠㅠ 살면서 처음으로 설레는 연애를 할꺼같아 ㅠㅠㅠㅠ 혹시 판녀들 중에 본인이 너무 철벽녀다 라거나 사겨도 별감흥없는 애들있어?? 너희들로 그냥 나처럼 엄청난 얼빠일수도 있어...괜히 성격차이다 뭐다 하지말고 애매하게 볼바에 확실히 봐버려..얼굴......최고야 늘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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