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헤어질때 서로 거리도 멀고 힘든 상황이었는데 내가 친했던 여자동기랑 뭐가 있던 척을 했었거든? 사실 뭐가 있던건 아니고 전여친이 남사친 문제거 많았어서 거짓말을 한거였거든.. 전여친한테도 계속 뭐 없었다고 하긴 했는데.. 내가 방학때 여사친이 해외여행 갔다와서 안부 물을 겸 연락했다가 기념품으로 초콜릿을 받았거든? 그거땜에 그 당시에도 혼났는데 헤어지기 직전에 그 얘기 다시 꺼내서 내가 어쩌다 먼저 연락했다는거 알고 믿음을 잃었거든.. 그래서 헤어지고 일주일 뒤에 잡았다가 마음정리 많이 된것같다고 까이고 한달 뒤에 또 연락했는데 그때 헛소문이 퍼져서 전여친 귀에 들어간것같더라고.. 내가 그 여사친 좋아했다고 말하고 다닌적이 없는데 내가 좋아했다고 말하고댕겪다고,, 그래서 전여친 잡았을때 믿어줬으면 좋겠단소리 하냐고 얘기 다 들었다고 최악이라고 나같은사람 만난거 쪽팔린다 하더라고 그래서 전여친이 카톡 차단한다고 하긴 했는데 카톡 친구추천엔 계속 떠있길래 너가 들은 말 다 사실 아니고 미안하다고 보냈었어 보내고 바로 카톡방 나가서 읽은지 안읽은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친구추천엔 떠있더라고
한동안 괜찮다가 다시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엄청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