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tv cf모델이 돼 업계 화제가 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이번에 출시하는 세탁세제 ‘opa (orange power action)’의 모델로 디자이너 ‘앙드레 김’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v광고에 한번도 출연한 적이 없었던 앙드레 김은 cf출연을 계속 고사해 왔으나, 앙드레 김이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어린이 구호사업에 뜻을 같이 하는 lg생활건강 측의 제안에 동의해 계약이 성립됐다고.
앙드레 김은 모델료 중 1억원을 세계 전쟁피해 어린이 및 청소년 구호를 위해 유니세프(unicef)에 기증하며, 전달식은 21일에 있을 예정이다.
16일 촬영에 들어가는 tv cf는 9월 초부터 방영되며, 평소 흰옷을 즐겨 입는 앙드레 김의 깨끗한 이미지와 세계 패션업계를 이끌어온 리더의 이미지를 통해 ‘opa’의 제품 컨셉을 전달하게 된다. 김이지 기자(ej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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