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제일 핫하다길래 조언을 얻고자 여기에 씁니다..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26살이고 여자입니다
친구 소개로 친구 남친 친구를 소개 받았는데
동갑이고요 자영업중이라 항상 바빠요
근데 만나자고 하는데 항상 시간이 밤 11시, 12시 넘어서 보자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 만나는데 그 시간은 아니지 않나요..? 가게 영업 끝나고 그 시간이라 어쩔수 없긴한데 계속 그러니까 만나야 하나 싶고.. 그 시간이면 술 말고 딱히 없지 않나요?
아 그리고 며칠전 제가 밥을 안먹고 집에 왔는데 그 얘기를 해줬더니 자기네 가게 음식을 이것저것 포장해서 보낼테니 주소를 알려 달랍니다. 저는 여기에서도 좀 그랬던게 만나기도 전이고 요즘 세상이 흉흉해 혹시 모르니까 그냥 괜찮다하고 거절 했어요 그럼 집 앞에 나오라고 이것만 주고 가겠다고 계속 그러길래 그냥 미안하다 하고 안받았죠
그리고 일 끝나면 항상 친구들 만나서 술 아니면 볼링이나 스크린 야구장에 갑니다
술을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흡연자)
저는 술, 담배 안좋아합니다
연락한지 12일정도 됐고 이런 애랑 연락을 계속 지속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사귀게 되면 밤에만 만나게 될텐데 가족들이랑 살아서 그건 좀 무리일거 같아요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