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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크로스백 좀 골라주세요

친정엄마 |2019.12.23 16:39
조회 25,798 |추천 4
아기엄마입니다. 벌써 60대 중후반이신 울친정엄마 피부도 정말 좋으시고. 나이보단 5년은 젊어보이세여. 옷도 검소하시지만 고상하게 유행에도 뒤쳐지지 않게 몇십년 지난 옷들로도 잘 코디해서 입으세요.

뭔가 날이 추운데도 바지속에 스타킹에 구두 신으실만큼 할머니처럼 입고싶지 않아하세요. 그렇다고 튀거나 젊은분들처럼 입으신다는게 아니라 고상하고 클래식한거 좋아하세요.

근데 언젠가부터 꽤 오래전부터 엄마는 꼭 필요한 생필품 외에는 엄마 본인건 거의 사지를 않으세요. 해드려도 부담된다하시며 늘 환불하라고 하시고 ㅜㅜ

아무튼 엄마께선 늘 토트백만 드셨는데 이젠 나이도 있으시고 크로스백 매면 두손이 자유로워서 편하잖아요 ㅎ 그래서 작은 명품 크로스백을 꼭 하나 사드리고싶은데. 가볍게 친구들 만나시거나 근처 가볍게 가실때 들수있는.

현재는 두가지 고민중인데요. 버버리는 제가 직접 매고 찍어본거구요. 나머지 하나는 구찌요. 뭔가 둘다 작은 카메라백 스타일이라 너무 젊은 느낌은 아닐지 걱정도 되네요.

버버리는 블랙도 가능해요. 블랙이 코디는 쉬울거 같긴한데 브라운보다 너무 더 젊어보일까봐요.

그리고 버버리의 단점 하나는 부드러운 가죽 재질에 천재질이라... 구찌는 약간 방수스타일 캔버스 재질인거 같구요. 모양은 버버리가 더 고급스러운거 같은데.

어떤게 나으실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맨 마지막 반달모양은 나중에 추가했어요.

1번 버버리 브라운





2번 버버리 블랙



3번 구찌 사각





4번 구찌 반달



추천수4
반대수0
베플ㅇㅇ|2019.12.23 19:22
1 좋긴 한데 나이드신 분 너무 작아도 불편 할 듯 ...4
베플ㅇㅇ|2019.12.24 00:00
클래식하긴하는데 가방이 너무 작은거같아요.
베플ㅇㅇ|2019.12.24 02:36
구찌 왜이리 안예쁘지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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