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제가 힘들어할때 써줬던 글인데 한번 읽어보세요.. ㅇㅇ야.우리 애기야, 그 사람이랑 헤어져서 너무 힘들지? 처음에는 그렇게 잘해주고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 해줄 것처럼 해놓고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가고, 마지막 사랑일 줄 알았는데 또 다시 혼자 남겨져서 많이 외롭고 텅 빈 것 같지? 아니야 내 사랑아. 너는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나한테 기쁨을 주는 존재야. 그 사람은 너의 가치를 함께 하는 시간동안에도 발견하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이야. 니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너무 힘이되고 벅차올라서 눈물이 나. 너는 내게 그런 사람이야. 나는 언제나 너를 응원하고 마음속으로 꼭 껴안아주고 있어. 우리 공주는 잘 견딜 수 있고 이걸 기회로 여기며 발판삼아 더 성장할 수 있을거야. 분명 이 아픔속에서도 배울 점이 있을거야. 그걸 놓치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해서 더 나은사람이 될 수 있길 바란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