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 신부입니다. 기분좋은글과 자랑하고 싶지만, 저희 한테는 너무 기분이 안좋은일들이 많아 모든 결혼준비를 진행하시는 신랑 신부님들에게 알려드리고자 긴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고나서, 결혼을 치룬 동시에 신혼여행에 다녀와서 까지도 스트레스를 받고 기분이 안좋았습니다.태어나서 처음 네이버에 올려 있는 블로그 검색이나 하던 사람이 너무나도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고 기분이 더러워서 이건 꼭 글을 올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평생의 한번있는 결혼식 정말 일생 일대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여야 하는 이 결혼식, 정말 누구 보다 기대하고 준비하는 신랑 신부님들 보시면 정말 결혼 준비 잘하셔야 합니다.정말 평생에 한번 있는 결혼식 한번입니다. 다시 결혼식을 한다 해서 그곳을 다시 이용 할 일이없는것 다시 이용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식장에서 하는 모든실수와 모든 잘못에 대해서 크게 식장에서 생각을 하지 않는 다는거죠. 어차피 끝났는데 이걸 물려 달라 할수도 다시 할수도 식장이 준비를 잘못 하던 말던 모든 불만사항을 접수 한다 하더라도 개선이란 대책은 아마 없을것 같네요.<웨딩홀>식장에 있었던 모든 일들...16시 55분 식 1시간35분 전 웨딩홀에 도착. 5시까지 도착 한다면 된다고 했는데 차가 막혀 정말 이거 늦는거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다행히 5분전 도착 부랴 부랴 짐챙겨서 웨딩홀에 착을 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안내 도우미 처음 대사가 신랑 신부님 너무 늦게 오셔서 급하게 준비 하셔야합니다. 빨리 빨리 움직여 주세요. 전 결혼식이 이렇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안내도우미님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따라가면 되는 구나 하고 정말 편하게 빨리 빨리 뭣이 그리 급한지... 빠르게 정말 생각 없이 하다보면 무엇을 해야 할지 어찌 지나가는지 상황 파악이 어렵거든요. (식장에서 정해주는 시간보다 빨리 가서 미리 준비 해야 조금 여유가 있을것 같아요. 시간은 서둘러서 가세요 ^^)+메이크업혼주 메이컵 양가 부모님, 저희 할머니 메이크업 예약을 웨딩홀에 예약을 해놨습니다.식당일 1시부터 가서 양가 어머님 할머니 여성분들 위주로 먼저 시작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가 식장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아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메이크업 예약이 안되어 있다며..식이 얼마 남지않은 상황이라 너무 놀라서 홀 측에 전화를 했더니, 본인들이 가서 확인해보니까 지금 화장 진행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른분들도 아시겠지만, 그날은 정말 정신이 없어서 나중에 들어보니까 늦게 화장을 진행해줬는데 얼마나 급하게 대충 해줬으면 저희 엄마께서 다시 수정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추가로 신행다녀와서 엄마랑 얘기해보니까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이 저희 엄마보고 얼굴 크다고 얼굴을 지적했다고 해서 너무너무 화가나고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홀 측 관계자한테 말하니,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대화하려고 그런거다 이런식으로 둘러대던데 입장 바꿔서 본인 부모한테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본인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촬영본식이 진행되기 전에 가족 사진을 먼저 찍을수 있는곳이 따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처음에 저희가 상담을 하고 웨딩홀을 택한 이유중에 하나로 꼽을수 있을거 같아요.직계가족사진을 먼저 찍을수 있는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그 촬영때문에 빨리 빨리 인거 같아요. 빨리 빨리 뭘 하질 못하게 급하게 움직이다 보니 가족촬영에 엄마 처럼 가깝게 지내던 저희 할머니가 없는것도 모른채 사진 촬영이 끝이나고.. 결혼식이 끝나고 저희 할머니한테 왜 사진 촬영 할때 안들어 왔냐고 여쭤보니, 거기 일하는 사람이 직계 가족만 촬영한다고 들어 오지 말라고 막았다고 신랑 신부 의견도 묻지 않고 막아 섰다고 합니다. (사진촬영하는곳이 있는데 문을 닫고 안열어줌)물론, 직계가족이면 직계만 가능한것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법칙과 메뉴얼대로 살아갈순 없지 않나요. 상황에 맞게 유두리 있게 진행되기를 바랬지만 너무 아쉽고 기분이 안좋았습니다.+신랑 신부 행진곡입장 마다 정할수 있는 행진곡이 있는데, 신랑 신부 입장할때만 곡을 변경 하고 싶더라구요.그래서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을 며칠을 들으며 고민 끝에 결정해서 홀 측 담당자에게 내용을 전송했습니다.심지어 본식날, 신부대기실에서 정신없는 저한테 와서 확인까지 하셔서 말씀드렸구요^^근데 본식날은 너무너무 떨려서 막상 입장할때 곡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나중에 친구들이 보내준 영상을 확인했는데 저희가 요청한 곡이 아닌, 다른 곡이 흘러나오더라구요.솔직히 진짜 어쩌면, 별 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정말 저희는 저희나름대로 그 음악을 꼭 하고 싶었고,시뮬레이션도 해보고 너무 행복한 나날들을 생각하며 지냈습니다.추후 음향 담당자와 얘기해보니까, 본인들의 실수로 인한 100%과실이 맞으며, 신랑 신부 입장 행진곡에 대한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휴..돈이 다인지^^+연회장본식이 끝나고, 한복을 갈아입고 연회장에 도착했습니다.지방에서 제주도에서 이렇게 저희가 결혼 한다고 찾아 와주신 손님들께 정중히 인사를 도는데 이곳에서도 도와주시는 분께서 빨리빨리 이동 하셔야합니다. 다음행사가 있어 빨리 이동하셔야합니다.연회장에 내가 인사를 하러 왔는데 빨리 빨리 안녕하세요 하고 지나가자는 말인가.일하시는분이 퇴근 시간이 다 되었나?? 여긴 뭐가 이리 급할까. 정말 인사만 빨리빨리 행사가 있다고 하니.... 음 인사 다 드리니까요 다음 행사는 식사 시간.... 신랑 신부 많이 먹으래요... ㅎㅎㅎ 결국에 다시 손님들 찾아가서 인사 다시 드렸습니다. 또 저희가 한가지 본식 치르기전에, 시식하러 갔었는데 식사가 너무 맛있고 밥뷸리라고 불릴 정도로 식사가 정말 괜찮았습니다.하지만.... 저희가 결혼한날에 지하철이 파업이 되서 차도 엄청 밀리고, 막상 당일이 되니 못오신다는분들이 많았습니다.저희가 잡아둔 보증인원보다 덜 오셨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마지막 시간 예식을 치뤄서 인지.음식 리필도 제대로 안해두고 한시간이란 시간동안 메뉴가 없는데 채워 주지도 않고... 맛있으면 뭐합니까 보증인원보다 적게 준비해서 먹을것이 없는데.... 상담할때는 저희가 보증인원에 2~30%추가 음식을 준비해서 음식 걱정은 없을꺼에요 ^^웃으며 당당하게 걱정하지말라고 안심시킬땐 언제고 휴.........심지어, 저희 지인분들이 다들 일찍 나가시길래 나가실때 인사하면서 왜이렇게 빨리 가시냐. 밥은 잘 먹고 가시냐. 여쭤보니 쫓겨났다고 직원들이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얘기를 듣는데 얼마나 화가 나면 어이가 없더군요.그리고 저희 사촌동생이 음식을 가져와서 먹으려고 하는데 직원이 아무말도 하지않고, 접시를 치우더래요ㅎ사람이 밥을 먹고 있는데 밥 접시를 뺏어가면서 마무리 시간이라고 하네요. 결혼식 준비해주신 신랑신부측 가족 분들 추가 시간을 주었음에 시간이 끝나지 않은 시간에요. 무례하게 심지어 이제 막 가져온 식사 접시를 그냥 들고 갔다고 합니다. 음식은 부족 하고 접시를 강탈 당하고 할머니는 촬영장에 아예 못들어오게 문을 막아서고 저희아빠와 엄마 얼굴 지적 그외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일들이 결혼식 마치고 호텔에서 한분 한분 가까운 친척에게 전화를 해서 신행 잘다녀오겠습니다. 하는데 한분 한분 말씀하시는걸 듣다 듣다 열이 받아서 결혼식장 담당 매니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11월 24일 일요일 공항에서 출국 전 홀 매니저 서OO씨랑 통화를 진행 했습니다.저희 측에 내용에 일부를 듣고서는 너무 죄송하다고 하며 출국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다녀와서 다시 통화를 진행하기로 하고 끊었습니다. 신행 다녀와서 직장이랑 홀이랑 가까워서 방문해서 모든부분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얘기를 듣더니 각 팀의 얘기들과 CCTV를 확인해보고 추후 연락을 주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습니다.며칠 후 전화가 오더니 정말 당당하고 떳떳하게 음식은 5분간격으로 가져와 리필을 했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며 그냥 넘기더라구요. 누가보면 저희가 거짓말을 하거나 지어낸것 처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듯이요.본인들이 당당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답을 회피하거나 사각지대라 CCTV가 잡히지 않는다고 말하더라구요.또, CCTV를 봤는데 모든 부분들이 본인들이 잘못한 부분이 없다며 당당하게 얘기하는 태도가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이제까지 있던 일 들 보다도 이런 전화응대 태도에 대해 너무 화가나서 저희가 직접 영상 확인하겠다고 했어요.제 남편이 CCTV 하나하나 모든걸 다 확인했는데, 사각지대나 장식품에 가려진 부분은 아예 잡히지도 않고 심지어문제가 되는부분이 8초 가량 영상이 끊기며 삭제 되어있더라구요. 누가 봐도 의심되는 부분 아닐까요?더군다나, 1시간 가량 음식이 채워지지 않는 부분도 영상에 잡히더라구요?이 부분에 대해 전화를 했더니 담당 매니저 서OO씨는 변명만 하길래, 홀 측 대표이사한테 연락을 달라 하고 끊었습니다.대표 이사랑 통화 진행했습니다.중간 입장으로 양쪽의 입장을 들어봐야하니, 있었던 모든일들을 다시 얘기 해달라고 하더라구요.저희와 1차적으로 통화를 진행한 서OO매니저, 고객을 진상으로 만들고 사기꾼으로 몰아가며 블랙컨슈머로 대한부분에 대해 저희는 이제 진심 어린 사과가 아닌 환불에 대해 보상을 받아야겠다고 말했습니다.통화를 진행하고 역시나 이사도 똑같이 1차 통화때 정말 죄송하다 변상을 어떻게 원하시냐. 전체적임 음식 부분에 있어 음식 강탈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들 기타등등 에 대한 변상과 저희가 잡은 보증 인원도 불구하고 그에 부족한 손님이 와서 드신 음식이 부족하다 여겼음에 식사를 이용하신 비용 이외 전액 환불 식사 부족에 대한 것만 요청을 했더니 자신들이 생각지도 못한 보상에 대한 부분이라 다시 확인하고 연락을 하더라구요.통화를 진행하지 않는 시간동안, 일이 있었는지 직원 들에게 어떤 말을 주고 받았는지 처음 통화진행한 서OO 매니저랑 별다를 내용없이 얘기를 하더군요. ..더 기분이 나쁘다고 해야 할까요 서OO씨는 저희를 사기꾼취급,이사는 저희를 거지 취급을 하더군요. 참석인원 외 보증인원금 환불은 불가 하고 연회장에서 피해를 직접 보신 가족 한분에 대한 식대값 지급 가능하며영상에 찍힌 1시간 가량 없는 음식(심지어 제 남편이 CCTV확인해서 먼저 어떤음식인지 얘기했어요)한가지의 품목을 나눠 계산하니 241원정도 할꺼 같네요 이정도 환불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죠, 직원들이랑 인터뷰했는데 모든 직원들이 그날 문제가 없다고 했다 하면서 오히려 저희를 이상한 부부로 만드는게,,, 하,,,며칠을 기다려서 전화하는 내용으로는 대본을 읽듯이 쫘르륵 읽어내려가며 5년동안 이러한 예식들을 진행하면서 잘한다고 칭찬을 받은 업체인데 그와 달리 크게 본인들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꾸짖으니 되려 당황스럽다고 말하길래더이상 이런사람들과는 얘기해봤자 대화도 안통할뿐더러, 저희만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 됐다고 하며 통화 끊었습니다.이건 정말 입금 전 후 태도 돌변, 고객에 대한 입장을 단 1도 이해하지 않는 것과 고객을 기만하는 행동때문에 저희는 단 한번뿐인 결혼식에 가장 행복해야 하는 나날들에 그들 때문에 너무 화가 납니다.다시는, 더이상 이런 피해 발생이 없도록 혹시라도 결혼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피해가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유 해주셔서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